당신을 찾아서 창비시선 438
정호승 지음 / 창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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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스타일로 쓰는구나 싶었지만... 나이가 너무많이 묻어나서 서글플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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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에 기대다 걷는사람 시인선 22
배교윤 지음 / 걷는사람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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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깊이를 어떻게 만들것인가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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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 쿠튀르 문학과지성 시인선 539
이지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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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끔 보면 볼 수 있는... 처음보면 있어보이나 자세히 읽다 보면 선택을 후회하는... 그런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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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빛이 여전합니까 창비시선 440
손택수 지음 / 창비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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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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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무늬 - 제24차 감성기획시선 공모 당선 시산맥 감성기획시선 43
이선유 지음 / 시산맥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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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함 속에서 많이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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