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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 팝 아트 - 손끝으로 완성하는 안티 스트레스 북 스티커 아트북 (싸이프레스) 6
싸이프레스 콘텐츠기획팀 지음 / 싸이프레스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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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아트북 : 팝 아트 

멋있고 다양한 팝 아트들을 밑그림으로 해서 스티커를 붙이며 

저절로 힐링이 되는 멋진 책!


평일에는 회사에서 일하고 주말에 온전한 내 자유시간이 있기 때문에

주말에 천천히 해보았다. 


스티커를 붙이면서 완성해나가는 것이라 재미도 있고 

어렵지도 않아서 무척 즐거운 기분이 들었던 책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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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 1인 기업 : 실전편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 1인 기업
이승준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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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인생 1인 기업(실전편)

 

저자가 많은 경험들을 겪으며 성공했던 이야기를 담아놓은 이 책을 본 순간

난 인터넷으로 통하는 요즘 시대를 생각하며 SNS마케팅이 떠올랐다.

 

요즘은 예전처럼 전단지를 돌린다던지 오프라인으로 하는 홍보보다는 온라인 마케팅이 대세를 이룬다. 그 이유는 어떤 사람이건 요즘 시대에서는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사람은 없고 인터넷을 모르는 사람은 더더욱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기업에서도 온라인 마케팅에 항상 열심이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아는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넘어서 커뮤니티로 활성화되어 큰 영향력을 미치는 카페에 대해서도 말해주며 성공의 지름길을 설명한다. 한번쯤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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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로써의 글쓰기 - 작가로 먹고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33가지 조언
록산 게이 외 지음, 만줄라 마틴 엮음, 정미화 옮김 / 북라이프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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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의 최종적인 꿈인 전업 글쓰기,

글쓰기는 사실 가난을 자처한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돈과는 거리가 멀어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를 하려면 밥벌이를 할 수 있는 어떠한 일을 해야만 한다는 현실을 보여주는 책.

세계적인 도시인 뉴욕도 그러한데 우리나라에서도 작가로써 진정 성공하려면 투잡은 기본이겠지?

어려운 환경 속에도 포기하기 쉽지 않았던 글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찬 작가들의 진솔한 이야기.

일과 생애, 예술과 현실의 경계를 보여주는 책이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위치를 마다하고, 대필작가로도 활동하고.

작가는 글을 쓰는 사람이기에 글을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현실을 반영해야 하기에 개인적인 경험도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작가들이 어떤식으로 글을 썼는지 보여주는 책으로 굉장히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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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콰이어트 파워 - 내향형 아이들의 숨겨진 강점
수전 케인 외 지음, 정미나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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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 청소년을 위한 책, 콰이어트 파워.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었다. 

뭔가 소설책이 아닌데도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은 그만큼 공감할 내용이 많았다는 뜻.! 

"부드러운 방법으로도 세상을 뒤흔들 수 있다!"

라는 말처럼 조용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내향형 청소년들에게 큰 꿈을 안겨줄 책이다. 내용도 너무나 재미있으니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저자가 내향형 청소년을 상담하면서 알게된 실제 사례들과 함께 알려주기 때문에 더 흥미로웠던 이 책.

 

세상의 1/3 아니 절반일수도 있는 내향형 사람들이 읽는다면 정말 공감할 내용이 많을 것이다.

별 다섯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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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티켓
최정화 지음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HUINE)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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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뻗어가고 있다. 

선진국으로 뻗어가기 위해 최단 시간에 많은 것을 익혔던 우리는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 글로벌 에티켓을 갖출 필요가 있다. 


해외여행도 많이가고 우리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지금, 

글로벌 에티켓이 궁금해서 읽어본 책. 


문화가 다른만큼 우리는 당연하다고 생각해도 외국인들이 보기에 눈쌀 찌뿌려지는 행동은 안하는게 좋은만큼 ! 


특히나 우리의 빨리빨리 문화, 술자리에서의 원샷은 우리가 개선해야갈 점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프랑스에서 10년을 유학한 통번역사로 경험하며 느꼈던 에티켓의 차이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또 에티켓도 알게되어 좋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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