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티켓
최정화 지음 / 한국외국어대학교출판부 지식출판원(HUINE)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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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뻗어가고 있다. 

선진국으로 뻗어가기 위해 최단 시간에 많은 것을 익혔던 우리는 앞으로 더 발전하기 위해 글로벌 에티켓을 갖출 필요가 있다. 


해외여행도 많이가고 우리의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알려진 지금, 

글로벌 에티켓이 궁금해서 읽어본 책. 


문화가 다른만큼 우리는 당연하다고 생각해도 외국인들이 보기에 눈쌀 찌뿌려지는 행동은 안하는게 좋은만큼 ! 


특히나 우리의 빨리빨리 문화, 술자리에서의 원샷은 우리가 개선해야갈 점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는 프랑스에서 10년을 유학한 통번역사로 경험하며 느꼈던 에티켓의 차이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다르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 또 에티켓도 알게되어 좋았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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