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가지 상처 - 진정한 자신과 행복을 찾아주는 프랑스식 상처 치유법
리즈 부르보 지음, 박선영 옮김 / 앵글북스 / 2017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 마음 속에 보이지 않는 상처들을 

총 다섯 가지로 분류하고 

그 마음에 대해서 열거하는 동시에 

상처에서 회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마법같은 책. 


내가 나를 보호하기 위해 썼던 가면에서 벗어나 

치유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계속해서 버티는 게 맞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었는데 그 길잡이를 찾아주는 책이었다. 


난 어떤 상처를 가지고 있는지 책을 보며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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