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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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컹이 2007-09-20  

현장학습가는 말랑이 김밥싸느라 아침여섯시못데서 일어났다.  두시간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고 담임선생님도시락까지 싸고도 남은 김밥들을 우물거리면서 비가 안와야 할텐데 하고  돌아올때까지 아그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물컹이 ___ 우물우물___ 아이고 좀 싱겁네. 싱겁게 먹는게 좋지뭐___   매사긍정적으로 살자 살면 백년사나 길어야 ___음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사 ___지금이 잴루 행복한 때여  그걸아는 사람은 이래
 
 
 


물컹이 2007-09-14  

남들 서재 둘러 보니 잘 해놧네 __ 아이고   난   언제 잘 꾸미나___ 태그구름은  뭐고  서재지수 만점막넘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책을 여기서 사고 한사람들인가보네  난 거래하던 서점이 망한뒤로  버스타고15분 정도 거리쯤 __  대한서림까지 가긴 넘 멀고  다들 인터넷에서 사니 서점이 문을 닫고하니  어쩔수 없이 인터넷서점을 찾게 되었는데 첨엔 사이트  둘러 보니 어쩌고저쩌고  눈도 안좋은데 둘러보니 눈도 아프고 몸도 뻣뻣해져 안조터라고  이젠 좀 시행착오 끝에 요령이 생겨서 헤  아무도 없어도 혼자 중얼중얼 거린다. 헤 ~~ 난   정신이 나갔다. 

 

 
 
 


물컹이 2007-09-05  

방명록글을 마이  페이퍼로 옴길려면 어떻게 하 지 .  어젠 날이 아침에우중충하더니 오늘도 아침에 우중층하네   친구한다는 사람이하나도 업네  하기야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 어떻게 쉽사리 모르는 사람이랑

친구로 지내요 하겠어 나같아도  쉽게 다가가지 않을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라딘에서  놀자고 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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