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서재 둘러 보니 잘 해놧네 __ 아이고 난 언제 잘 꾸미나___ 태그구름은 뭐고 서재지수 만점막넘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책을 여기서 사고 한사람들인가보네 난 거래하던 서점이 망한뒤로 버스타고15분 정도 거리쯤 __ 대한서림까지 가긴 넘 멀고 다들 인터넷에서 사니 서점이 문을 닫고하니 어쩔수 없이 인터넷서점을 찾게 되었는데 첨엔 사이트 둘러 보니 어쩌고저쩌고 눈도 안좋은데 둘러보니 눈도 아프고 몸도 뻣뻣해져 안조터라고 이젠 좀 시행착오 끝에 요령이 생겨서 헤 아무도 없어도 혼자 중얼중얼 거린다. 헤 ~~ 난 정신이 나갔다.
방명록글을 마이 페이퍼로 옴길려면 어떻게 하 지 . 어젠 날이 아침에우중충하더니 오늘도 아침에 우중층하네 친구한다는 사람이하나도 업네 하기야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 어떻게 쉽사리 모르는 사람이랑
친구로 지내요 하겠어 나같아도 쉽게 다가가지 않을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라딘에서 놀자고 할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