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서점 - 금정연과 김중혁, 두 작가의 서점 기행
프로파간다 편집부 엮음 / 프로파간다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신진 독립서점부터 베테랑 중형서점까지, 다양한 서점쥔장들의 이야기를 교대로 읽다보니 책이라는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가 현재 어떤 상황인지 대강이나마 파악이 된다. 그 풍경 속에서 독립서점의 의미가 더 선명해지기도 하고. 두 일본쪽 강연도 재미있다. 특히 아이디어가 정말 상상 이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