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파수꾼 문예출판사 세계문학 (문예 세계문학선) 3
J. D. 샐린저 지음, 이덕형 옮김 / 문예출판사 / 1998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이다. 이건 정말이다.'

'우습게 보였다'

'또다시 우울해졌다'

'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소설 중 가장 많이 등장하는 문장들이다. (이것으로 인해 지루하게 만들었음.)

기대를 많이 했는데, 좀 다른 식의 내용을 기대했던 듯 하다.. 따뜻하고 풋풋한?

이 소설은 그것과는 거리가 멀다.

열여섯 소녀의 눈에서 바라본 거짓과 허위로 가득찬 세상이라는데.

세상이 거짓됐다기 보다. 홀든이 바라보는 시각이 좀 문제가..ㅡㅡ

읽는 내내 짜증을 내면서도 결론에 뭔가 있겠지 하는 기대로 봤는데.

역시 그대로 끝나버렸다..

다시는 읽지 않게 될 듯.. 주의에 절대 추천 안할 듯..

근데. 좋았다는 분들도 많으니..^^;

세계적으로도 인정을 받는다 하니..^^;

나로서는 이해가 안가지만. 취향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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