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13 책7한 해를 시작하자마자 올해의 책을 접한느낌이다.이책은 진짜다중간중간 갸우뚱하게되는 부분이없지는않지만정말두뇌풀가동하면서 수없이 많은 생각을 해야만 하는책이다하루만에 끝내고 싶었다그러나 숙성이 필요하여억지로 1주일동안 나눠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