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번째 계절 부서진 대지 3부작
N. K. 제미신 지음, 박슬라 옮김 / 황금가지 / 2019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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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어린 아들을 죽인 남편을 찾아가는 발자취를 형형히 느껴 보고 싶다. 여성 작가에 대한 선입견을 드러내는 평이 보기 불편하다. 여성 작가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플롯 자체부터 흥미롭고 웅장하지 않은가. 미스터리 요소도 잘 녹여진 것 같다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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