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 모든 것을 빨아들인 블랙홀의 역사
앤터니 비버 지음, 김규태 외 옮김, 김추성 감수 / 글항아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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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번역을.. 정말...

‘천년 제국‘이라는 히틀러의 말은 자살에 대한 건강하지 못한 이끌림을 숨기기 위해 , 타고난
부랑아였음에 대한 비뚤어진 자부심을 지닌 완강한 미혼 남성이 말했다는 점에서 깊은 심리적 모순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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