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무릎 꿇지 않은 밤
목수정 지음 / 생각정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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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뜨거웠던 일들을 2016년에 냈고, 그걸 2019년에 읽어서였을까? 읽는내내 거북함이 온몸을 휘감싼다. 프랑스 사람들은 합리적이고 정직하고 한국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글들은 읽는 내내 매우 불쾌하기 그지없다. 특히 르노자동차가 한국에서 하는 행동들이나 노란조끼 시위를 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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