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외교관, 평양에서 보낸 900일
존 에버라드 지음, 이재만 옮김 / 책과함께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따뜻한 외교전문. 북한의 역사를 다룬 부분에는 서구인 특유의 편견이 엿보이지만, 필자의 평양생활을 다룬 전반부만으로 읽어볼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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