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거래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올해의 영화다. <악마를 보았다>처럼 화끈하고, <아저씨>처럼 분명하며, <의형제>처럼 깔끔하다. 장르적 쾌감과 사회적 비판의식이 부당하게 느껴질 정도로 조화롭다. 류승완의 대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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