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베트남 사람들
부씬 투이 지음, 배양수 옮김 / 대원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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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의 흰 옷' 이라는 노래와 책으로 나에게 다가온 베트남. 물론 그 흰 옷은 아오자이를 말하는 것이었다. 그 당시 난 아오자이를 보면서 우리네 민족을 백의 민족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한 맥락일거라 생각했건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약간의 실망감과 함께 이 책은 상당히 객관적으로 베트남을 나에게 소개해 주었다. 모든 면에서 말이다. 역사라던지(간단하지만), 문화라던지... 여행가기 전이나, 사업을 하기 전이나 여러모로 꽤 많은 정보를 수록한 책이므로 읽어두면 상당히 유용할것 같다. 올 크리스마스는 베트남에서 보내게 되기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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