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내가 금요일에 마신 와인들.
성치않은 눈으로 마시려니 조금 빳빳했긴 했지만
간만에 마시려니 술술~ 잘들어갔다.
시삽님이 주신 테이스팅 파일을 집에 두고 오는 바람에
A4지에 부랴부랴 몇자 적긴했는데 ^^
오늘 집에 들어가서 수정해서 몇자 적어야지~
6400
헤헤- ^^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이제 토탈 400이다^^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