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은 내가 할게 - <책과아이들> 25년의 기록
이화숙.강정아 지음 / 빨간집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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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고 뒤늦게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읽는 내내 울었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이 떠났을 때, 이 책을 읽었거든요. 서점은 단순히 책만을 판매하는 곳이 아니라, 지역의 문화를, 아이들에게 꿈을 피울 수 있게 해준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김영수 대표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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