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도쿄
임성현.김지선 지음 / 새벽감성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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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도쿄... 그냥, 도쿄....

제목이 너무 좋았다.

도쿄는 나에게는 좋은 추억의 장소이기에 그냥, 도쿄라는 그 제목이 좋았다.

처음엔 그냥 에세이인줄 알았다.

작가님이 여행을 하면서 도쿄에 대한 풍경과 이야기를 담고 있을거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책 속에는 에세이이기도 하지만 도쿄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가이드북이기도 했다.

작가가 45일이라는 시간동안 도쿄에 머물면서 찍은 사진들과

작가님의 도쿄에 머물면서의 이야기가 담긴,

작가님이 여행한 코스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기도 하면서

도쿄의 지역에 대한 소개와 함께 맛집, 쇼핑 정보등이 담겨 있기도 하고

여행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12일 코스부터 45일 코스까지

담겨 있어서인지 여행하기전 이책을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뿐만아니라 여행에서 제일 중요한 먹거리나 교통에 대한 정보도 담겨 있다.

아무것도 아닐수 있는 그곳의 풍경과 소소하면서도 따뜻함이 묻어나는 글,

그리고 나의 추억이 떠올라서 더 좋았던 책,,,,

내가 도쿄를 다녀온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많이 변해있을 나의 추억의 장소들이 너무 궁금하다.

이책을 읽고 나니 더 가보고 싶어졌다.

책속에 담긴 도쿄의 모습은 내가 알던 모습도 있고 아닌 모습도 있기에

직접 내 눈으로 보고 담아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는 둘이 아닌 아이와 함께 셋이서 도쿄를 여행하고 추억을 담아오고 싶다.


이책은 탐서가님의 블로그 서평이벤트에서 받은 책을 읽고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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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 이솝 우화집 한 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수산나 데이비드슨 지음, 줄리아노 페리 그림, 이솝 / 어스본코리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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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는 학창시절 많이도 읽은 책이다.

아직도 기억나는 이야기들이 있을정도니 참 많이 읽은 기억이 있다.

그런 이솝우화를 다시 만났다.

한권으로 읽는 어스본 클래식 시리즈중 하나인

이솝우화는 표지부터가 눈길을 끈다.

책속에는 2500년 전 고대 그리스인들의 지혜와 교훈이 담긴

토끼와 거북이, 개미와 메뚜기, 양치기 소년등 35편의 이솝우화가 담겨 있다.

자만심, 속임수, 욕심, 다툼, 우정, 잔꾀, 맞대응, 원인과 결과의 큰 틀속에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일수도 있고

처음 읽는것 같은 이야기들이 여러편 담겨 있다.

최선을 다하면 이길수 있다는뜻이 담겨 있거나

미래를 위해 성실하게 준비해야 한다는 것등의 교훈을 얻을수 있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읽기에 좋을만한 이야기들 주인공이 동물인것도 좋았고

아이들이 힘들어 하지 않을정도의 이야기로 담겨 있어서

고전이라는 것이 어려운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초등학생들이 읽을만한 책이라 그런지

일러스트가 예쁘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을때 더 좋아한것 같다.

초등학생을 둔 부모라서 그런지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것 같다.

어린시절 나도 읽은 책들을 아이도 읽게 되고

그 이야기를 공유하는것도 좋은것 같다.

이 책속에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인성에도 좋을것 같아서

이솝우화를 읽기 잘한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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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푸,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곰돌이 푸 인성동화 2
테아 펠드만 외 지음, 디즈니 스토리북 아티스트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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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친구같은 캐릭터가 있다.

그것이 바로 곰돌이 푸, 그 곰돌이 푸가 인성동화로 나왔다니

안 읽어 볼수가 없었다.

이번에 내가 읽은 책은 곰돌이 푸 인성동화 시리즈 2권이다.

책속에는 서로에 대한 배려, 이해, 친절, 믿음 4가지 인성이 담겨 있다.

" 티거, 좀 적당히 뛸수 없니? "

" 나는 친구들을 만날 때마다 행복해서 통통 뛰고 싶어지는걸. "

아이에게 인성이라는 것을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몰랐는데

귀여운 캐릭터와 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쉽게 그 뜻을 알수 있는 것이 좋았다.

배려에서는 티거의 행동으로 인해서 친구들이 어떻게 생각할수 있고

그 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보니 배려가 무엇인지를 알수 있게 되고

이해에서는 숨바꼭질 놀이를 하던 친구들과

나에 대한 이해를 배울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리고 친절에서는 생일선물을 해주고 싶은 친구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고

마지막으로 믿음에서는 약속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아이에게는 친구같인 친숙한 캐릭터로 이야기를 들려주니 재미도 있고

이해하기도 쉽고 즐거운 책인듯 한다.

그리고 나에게는 내가 어린시절 내가 좋아했던 캐릭터인 곰돌이 푸를

내 아이와 함께 공유 할수 있다니 좋았다.

그리고 그 곰돌이 푸로 인성 교육을 할수가 있다니 그것도 좋았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할수 있는것도 너무 좋았고

그런만큼 다른 책들속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조만간 다른 책을 만나볼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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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 줘! 초이스 킹 라임 어린이 문학 23
김경숙 지음, 이영림 그림 / 라임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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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 초이스 킹... 이라는 제목에서도 알수 있을것 같은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내 생각대로 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주인공 한수가 있다.

스스로 뭔가를 결정하는것이 어려운 한수, 늘 우물쭈물거리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날 자리 정하기 위하기를 해야 하는데 그것은 선생님이 정해주셨다.

또 일일 회장이 되는데 그것을 엄마에게 물어봐야 한다는 말을 하고 말고

아이들의 놀림대상이 되고 만다.

무엇을 하든지 엄마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말하고 스스로 결정을 하지 못하는 한수,

그런 한수를 꾸짓은 엄마, 그래서 한수는 초이스 킹이라는 앱의 힘을 빌리게 된다.

초이스 킹 사용법.....

1. 앱을 켜서 카드 모양 아이콘을 누른 뒤 질문을 입력하면 답이 나와요.

2. 예 또는 아니요 로 대답할수 있는 질문만 하세요.

3. 쓸데 없는 장난 질문을 하면 안돼요.

4. 같은 질문을 여러 번 반복하면 오류가 생길수 있어요.

지금 당장, 초이스 킹을 실행하시겠습니까?

요즘 아이들은 스스로 할수있는것이 얼마나 될까?

내가 너무 많은것을 해주려 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작은것 부터 생각을 해보면 아이를 위한다고 하는 엄마들의 행동이

과연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아이들만 그런것은 아닐것이다.

나 조차도 뭔가를 선택할때 결정장애가 생길때가 있으니 말이다.

책을 읽으면서 남일 같지 않고 내 일같기만 하고

정말 뭔가를 대신해서 선택해주는 초이스킹이 있다면 좋을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나의 행동도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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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와 사라진 코뿔소 사건 지양어린이의 세계 명작 그림책 56
파비안 네그린 지음, 로렌초 산지오 그림, 유지연 옮김 / 지양어린이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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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을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셜록 홈즈를 알게 되고 읽게 되었다.

그런데 이번엔 아이들이 읽을수 있는

셜록 홈즈라니 눈길이 가지 않을수가 없었다.

울 아이가 읽어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더 그랬던것 같다.

지양어린이의 세계명작 그림책 56번째 이야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셜록 홈즈를 패러디 한 그림책이다.

어느날 아침 실비아는 일어나자 마자 자신이 너무 좋아하는 코뿔소를 찾지만

코뿔소가 사라진것을 발견한다.

엄마, 아빠에게 코뿔소를 찾아달라고 해도 아무 도움이 될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해 낸 사람이 셜록 홈즈,

그렇게 실비아는 셜록 홈즈에게 전화를 걸고 사건을 의뢰한다.

홈즈는 실비아에게 코뿔소의 생김새를 물어보고

조수인 왓슨과 함께 코뿔소를 찾아나선다.

코뿔소의 생김새를 하나 하나 이야기해가며서 찾아 나서는 것을

그림과 이야기로 담고 있는데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자신도 탐정이 된것처럼 찾아 나서는것이 재미있어보였다.

그렇게 책 한권을 읽으면서 여러가지 상상을 하고 추리를 해가면서

코뿔소를 찾아나서 결국 범인을 찾아내고 코뿔소를 찾아낸다.

처음엔 어른들이 읽는 유명한 책인 셜록 홈즈가

아이들의 시선으로 볼수 있는 이야기로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가 궁금했는데

왓슨의 추리로 등장하는 것들이 웃기기도하고

전혀 생각도 못한 것들의 등장이라 더 재미있기도 했다.

그리고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추리를 하는것도 보기 좋았고

어떻게 이렇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그림책으로 써 냈는지에 대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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