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음.... 처음 접하는 아티스트지만!
진짜 느낌있다.!!^^
가지고 있는 앨범 중 애착가는 앨범 중 하나!!
음색도 이쁘고, 밝고...
가사도 밝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추천 , 다시 추천.
어쩌지...?
너무 좋아!!!! 진짜 !!! 거리에서는 많이 들어서 조금 질리는 감이 있지만
그 외의 노래는 진짜 내가 가지고 있는 성시경 앨범에서 가장 좋다.
밝은 멜로디도 슬픈 멜로디도 너무나 맘에 쏙 든 앨범.
진짜 사길 잘 했다는 생각뿐!!
내 선물이 아닌 동생 생일 선물로 산 책이다.
책만 주면 싫어할까봐 만화책도 껴서 줬지만.ㅋㅋ
동생이 다 읽고 나면 읽으려고 기다리고 있다.
이 작가의 책은....뭐....랄까...
다르다. 느낌이 다르다.
색다른 느낌을 언제나 다른 느낌으로 선사하는 작가.
내가 좋아서 산 앨범
엄마가 더 좋아하시니 기분이 좋을 뿐이다~!
난 신승훈 세대..?는 아니지만 노래는 아는 정도였다.
근데 새 앨범이 나와서 관심이 가던 차에 급결심으로 사게 된 앨범.
결과는 만족 , 그리고 또 만족!
많은 노래가 아니지만 좋다. 그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와...
처음엔 어쩌다, 우연한 기회에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읽었고,
뭐랄까....통쾌함에 이 소설가 소설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이 소설가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 중에 가장 재미있게 읽었으며, 어린마음에 진실이기도 바랬던.
실제로 우리와 북한에 좀 더 큰 희망이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어린 나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