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케치
장 자끄 상뻬 글 그림, 정장진 옮김 / 열린책들 / 1998년 12월
평점 :
품절


내 선물이 아닌 동생 생일 선물로 산 책이다.

책만 주면 싫어할까봐 만화책도 껴서 줬지만.ㅋㅋ

동생이 다 읽고 나면 읽으려고 기다리고 있다.

이 작가의 책은....뭐....랄까...

다르다. 느낌이 다르다.

색다른 느낌을 언제나 다른 느낌으로 선사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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