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물이 아닌 동생 생일 선물로 산 책이다.
책만 주면 싫어할까봐 만화책도 껴서 줬지만.ㅋㅋ
동생이 다 읽고 나면 읽으려고 기다리고 있다.
이 작가의 책은....뭐....랄까...
다르다. 느낌이 다르다.
색다른 느낌을 언제나 다른 느낌으로 선사하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