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맨스를 꽤나 좋아하고,
지나치게 현학적인 작품은 싫어라하는데,
이 작품은 무리없이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다.
살수인 벽운과 그녀의 주인인 신무가
어떻게 사랑을 일궈갈 지 궁금해지는 작품. ^^
채찍질이 매서운 여주인과,
천형의 붉은 눈을 지닌 노예의 사랑 이야기.
소유욕과 사랑, 애증의 관계가 잘 드러난 재미있는 작품. ^^
장안의 난봉꾼과 결혼하게 된 현주 효영.
온달 장군과 평강 공주의 이야기와 비슷한 듯 하지만,
현주 효영과 부군의 사랑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