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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 이라는 간단한 제목에서도 여운이 번져나오듯,
담담하면서도 재미있게 이야기가 진행된다.
일본에서 사랑을 엮어가는 조선 여인 렌의
향취가 막부 시대 일본을 배경으로 배어나오는,
재미있는 역사로맨스. ^^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역사로맨스라는 점에서 흥미로웠지만,
여덟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모두 무게있게 자리잡는
재미있는 작품이다.
일본 만화 <나의 지구를 지켜줘>(내 사랑 앨리스)와 비슷한 구도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를 구축해 낸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