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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 왕털이 사계절 저학년문고 40
김나무 지음, 윤봉선 그림 / 사계절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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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 왕털이는 친구를 사귀기 위해 지리산에서 내려와 시장님의 도움을 받아 학교를 다니게 되었다. 

왕털이는 한쪽 발이 절름발이인 오른이가 가여워서 할머니 대왕여우 한테 재주넘기를 배우면 다리가 생길거라고 용기를 주었다. 그리고 똘망이라는 아이가 놀리자 자기는 큰 굴에 보물이 있다고 뻥을 첬다.  

뒤에는 할머니는 왕털이 모자를 사느라고 꼬리를 잘라버려서 진실을 말하고 산으로 도망쳤다. 

그 뒤에는 편지가 왔는데,친구들이 괜찮다고 써져 있었다. 

이 책을 보니 거짓말을 하면 안될 것같다. 거짓말을 하면은 나도 산으로 도망쳐야 할것이다. 

우리같은 아이들은 뻥을 치면 그냥 미안하다고 한다. 거짓말을 하였다고 큰일 나나?아무리 큰일일 생기더라도 얼마 안가 화해 할텐데, 왕털이는 치사한것 같다. 

하지만 뻥을 치면 괜찮다는 것은 아니다. 뻥을 치면 친구들이 싫어한다. 그러니까 왠만하면 안치는 게 날 것이다. 아예 안 할 순 없으니까... 뻥은 어쩔 땐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오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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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 파티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43
재클린 윌슨 지음, 닉 샤랫 그림,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0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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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옷파티를 읽었다. 

곧 잠옷파티를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난 처음 표지를 보았을 때 잠옷 파티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알수 있을 거 같았다. 

'잠옷파티'를 읽고 잠옷파티때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생각해보니 

  1. 잠옷파티 땐 신나게 지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확실치 않음) 

2. 그날 땐 분위기를 위해 싸우거나 하면 않좋을 것 같다. 등등  

내용:에이미는 아이들한테 자기 생일잠옷파티에 초대한 후,벨라,에밀리, 클로에, 데이지 차례대로 잠옷파티를 연다. 

를로에는 정말 나쁘다. 저러면 잠옷 파티때 저러면 맞을 것 같다.ㅋㅋ 하지만 클로에는 그렇게 당하는 아이가 아니다. 클로에는 일방적으로 지시를 내리는 타입이다. 클로에는 데이지를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둘이 친하게 지내면 좋을 것 같은데... 

데이지는 처음 엔 자기 집엔 학습장애가 있는 릴리언니 때문에 걱정스러웠다. 

하지만 에이미 벨라 에밀리는 전혀 상관쓰지 않았다. 그럼으로 걱정은 해결됨. 

데이지까지 잠옷 파티를 하자 그동안 있던 일 때문에 에밀리와 클로에는 절교 에밀리 ,데이지. 벨리,에이미는 엄청 친한사이가 되었다. 클로에는 눈살을 찌푸렸지만 자기가 데이지네 집에서 실례를 한 것을 소문 낼 까봐 뭐라하진 않았다. 다행이다. 

나도 에밀리,벨리,에이미같은 친구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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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4 - 키드 선장의 보물을 찾아라 마법의 시간여행 4
메리 폽 어즈번 지음, 노은정 옮김, 살 머도카 그림 / 비룡소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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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과 애니는 m의 오두막에 가서 또 책을 읽는다. 그 책은 그들을 바닷가로 데려다준다.

그런데 본즈 선장의 해적선이 그들을 붙잡아 두고 보물을 찾는다.

그리고 폭풍이 몰아쳐 집으로 돌아온 폴리가 그토록 궁금해했던 m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m은 1권 2권 3권 4권에서도  도와주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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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2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4권만 보았는데 재밌는 시리즈란 것을 한눈 에 알아봄
 


참 신기해. 엄마, 아빠 신기하죠? 무지개 위에 토네이도 랍니다. 인터넷 이미지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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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냐 2008-06-08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어디서 저런 사진을 찾았니. 자연의 신비로움은 우리 인간들이 아무리 좋은 기계를 개발해도 따라갈 수 없는 것 같구나. 폭풍 치는 검은 하늘에 잔디에는 햇살이 빛나고, 무지개까지 뜨다니...나중에 우리 딸도 저런 사진을 직접 찍어보길 바래. ^^

paviana 2008-06-11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서영양 안녕..
난 위에 계신 엄마의 친구(마냐님 친구라고 우겨도 되지요? )란다.
서재 연 것 축하하고, 좋은 책 많이 읽고 좋은 글 많이 남겨요.

2008-06-14 17:26   좋아요 0 | URL
안녕하세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딸기 2008-06-17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쌤, 안녕!!!
세상에, 이렇게 커서 서재를 운영하다니... 넘넘 놀랍다...

엄마는 아줌마 옛날 직장 후배란다. 난 니가 누군지 알지... ㅎㅎㅎ
근데 저 이미지 진짜 신기하다. 나도 뭔가 신기한 이미지 찾으면 서영이 갖다줄께 ^^
 
까만 산의 꿈 - 다시 살아나는 생태계 01, 고성 산불, 그 후
이인 글, 김선규 사진, 이원열 도움글 /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200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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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불씨 하나가 온 산을 불로 태웠다. 그 이유로 동물,식물 다 타서 숯이 되었다. 하늘에선 헬리콥더가 아무리 물을 뿌려 대도 꺼지지 않았다.

그일로 그 산에서는 개미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았다.

어느 날, 그 산에 새순이......그 것 을 저기에서도 발견. 이곳 저곳에서 발견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희망을 가졌습니다. 가을, 겨울이 가고 봄이 왔습니다. 그 산에서 찌르르르르~~! 벌레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 산은 옛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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