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였던 그림자
루이스 세풀베다 지음, 엄지영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우울하지 않고 엄살없는 후일담문학. 아픈 시절을 이겨낸 늙은 투사들의 한바탕 소극(笑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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