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고 현대시사를 공부하기에 좋은 책 같아요.
현대문학사 중 시 부문 공부하기에 이 책이 제일 믿음이 가는 듯~
구입하기 전에 긴가민가 하다가 막상 받았을 때 정말 내가 원하던 책이야! 하면 기분이 좋고
내가 생각했던 것에 미치지 못할 때는 실망하잖아요?
이 책은 그 기대감을 200% 충족시키는 내 구매목적에 꼭 들어맞는 책이었습니다.
책 구매에 주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