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3-10-01  

안녕하세요...
후후후....이곳 저곳 쑤시고 다니다 흘러왔답니다. 인형이 넘 예쁘군요..
'미혹'이란 말 웬지 고혹적이군요..^^;
 
 
모래과자 2003-10-01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기 들르는 사람이 있긴 있었네요....;; ) 안녕하세요~
Kel님 서재는 방명록이 좋다는 소문에 냉큼 다녀갔었더랬죠. 눈에 익은 분이 들러주시니 더 반갑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