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독설의 화살 끝에는 당사자라면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의 강렬한 독이 발려 있다.
대체적으로 정치가와 생각없는 무뇌인.. 아니 무뇌충들이 그 주류이다.
일본.. 혹은 가상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비판을 하지만 대부분이 현실을 기반으로 한거라서
한국의 수많은 정치가들을 빗대보면서 보면 정말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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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외전 1- 별을 부수는 자
다나카 요시키 지음, 윤덕주 옮김 / 서울문화사 / 2000년 8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2003년 12월 22일에 저장
구판절판
뭐.. 은하영웅전설은 다나카 요시키님의 작품중에서 유일하달까.. =_=
여하튼 끝을 맺고도 외전까지 나온 작품이다..
개인적으론 절대적으로 아루스란 전기의 2부를 보고 싶을 따름이지만..ㅜ_ㅠ
이넘의 작가는 배째라 정신이 워낙에 투철해서..
일단 중간에 한번 끊어지면 다시 잇기가 힘이드다.. ㅠ.ㅠ
뭐 그런상황에서도 용케 이건 외전을 냈구나 하는 생각이..
이정도로도 감사해야지-;;
은하영웅전설 1- 여명편
다나카 요시키 지음, 윤덕주 옮김 / 서울문화사 / 2000년 3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3년 12월 22일에 저장
구판절판
다나카의 걸작 중 하나-!
우주를 모티브로 삼아 펼쳐진 SF 겸 이것저것 장르인데[-_-;] 난 이책 덕분에
우주 정복자라는 원대한 꿈에 사로잡히고 말았다.
제길.. 세계 정복정도는 간에 기별도 안가.. 클클..
아 개인적으로는 양의 팬이지만 역시 꽃미남에 약한고로 라인하르트 같은 사람이 나오면
같이 우매한 민중이 되지 싶다.. 그것만이 유일한 장애물.. 크윽.. ㅠ.ㅠ
아루스란 傳記 1- 불타는 왕도
다나카 요시키 지음, 윤덕주 옮김 / 서울문화사 / 1999년 10월
6,000원 → 5,400원(10%할인) / 마일리지 300원(5% 적립)
2003년 12월 22일에 저장
절판
만화책으로도 출판 됬다는 것 같던데.. 흐음..
당근 그래도 소설책이 짱이다-_-
만화로서는 표현할 수 없는 부분도 분명 존재하니까..
다만 이 책이 여기저기서 품절 되었음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이래저래 서울 문화사 맘에 안든다.. -_-^
창룡전 1- 용의 탄생, 개정판
다나카 요시키 지음, 윤덕주 옮김 / 서울문화사 / 2002년 7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3년 12월 22일에 저장
절판
예전엔 포켓 사이즈로 가격도 저렴한 3.500원선에서 나왔었는데..
이번엔 12권이 번역되어 나왔는데 그건 책 크기도 커지고 글자도 커지고-_-^
가격도 비싸져서 나왔더라.
뭐.. 그런데도 종이질은 오히려 낮아보였다.
그럼에도 사본 이유는.. 돈은 아깝지 않다.
설사 그게 시험지 종이에 적혀서 나왔더라도 나는 샀을것이다.. ㅠ.ㅠ
중독성이 어마어마한 책이니까.. 아마루 사랑>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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