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독설의 화살 끝에는 당사자라면 차마 고개를 들지 못할 정도의 강렬한 독이 발려 있다.
대체적으로 정치가와 생각없는 무뇌인.. 아니 무뇌충들이 그 주류이다.
일본.. 혹은 가상의 나라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비판을 하지만 대부분이 현실을 기반으로 한거라서
한국의 수많은 정치가들을 빗대보면서 보면 정말 통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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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은하영웅전설은 다나카 요시키님의 작품중에서 유일하달까.. =_= 여하튼 끝을 맺고도 외전까지 나온 작품이다.. 개인적으론 절대적으로 아루스란 전기의 2부를 보고 싶을 따름이지만..ㅜ_ㅠ 이넘의 작가는 배째라 정신이 워낙에 투철해서.. 일단 중간에 한번 끊어지면 다시 잇기가 힘이드다.. ㅠ.ㅠ 뭐 그런상황에서도 용케 이건 외전을 냈구나 하는 생각이.. 이정도로도 감사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