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새해 첫날 구로CGV에서 본영화다.
잠이 덜깬 상태로 본영화지만. 그만큼 감명도 깊었다.
역시 배우들의 연기가. 대단해요오~!!
그 이름값을 하는 영화다.. 강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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