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호와 아마존호 1 - 네버랜드 스토리 북스 47
아서 랜섬 글, 그림 | 신수진 옮김 / 시공사 / 1997년 2월
평점 :
품절


어리지만 씩씩한 아이들의 모험기. 정도로 보면 되는 책이랄까- 워커가의 아이들.존,수잔,티티,로저가 제비호를 타고 섬에서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처음에는 너무 어린이용 책인것같았지만 읽다보니 두근두근했고 재미있었다!! 제비호의 아이들이 아마존호의 아이들과 만나서 일어지는 해프닝들. 처음에는 다투었지만 나중에는 서로 협력하여 적인줄 알았던 해적과 친구가 되고, 그의 글을 훔쳐간 도둑을 잡게된다. 상당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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