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알트에서 도적 코볼트를 잡던 중 새삼 느끼게 되었다.

도코들의 무기의 종류 및 색상의 다양함을...

일단 눈에 띄는 대로 스샷을 찍어보았는데..

헐... 레어색의 무기까지 등장?? --;;

다양한 종류의 무기들과

 

 

 

다양한 색상의 무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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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장 ]

이전부터 노려오던 '검사학교 교복'...
결국 던바튼 시장에서 염색용으로 팔던 것을 2만 골드에 구입하고야 말았다.
그때 부터 시작된 염색질... 리블 검교를 만들기 위하야 들인 염색 앰플만 해도 10개는 될 듯... ㅠㅠ
끈질기게 염색에 도전한 결과 가슴의 금속 부분만 제외하곤(도저히 검은색을 못맞추겠다는..) 상,하의 검은색 염색에 드디어 성공!! ㅠㅠ

 

문득 던바튼 시장을 돌아다니던 라스카...
말로만 듣던 '볼륨 베레모'를 발견했다. 노인첸에 검정과 빨강색이 무척이나 예뻐보였던 라스카.
내구가 4/4였지만(원래가 4/4인지 인첸에 실패해서 깎인 건지는 모르겠다) 3만골드라는 가격이 별로 비싸지 않은 것 같아 결국 덜컥 구입하고야 말았다.
그리곤 검교와 함께 입혀놓고는 히죽거리면서 다녔다는 이야그~ *^^*

 

 



 

 

 

 

 

 

 

 

 

 


[ 라노와 함께 ]

환생전엔 라스카가 키가 커서인지 라노가 그리 크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는데 10살 환생으로 작아지니 왠지 플란더스의 개가 떠오를 정도로 라노가 크게 느껴졌다.
작은 라스카와 큰 라노의 기념 스샷 퍼레이드~


 

 

 


 



 

 

 

 


 


[ 다른 동물들과 함께 ]

7월 9일 새로운 동물 캐릭터 카드가 판매되었는데, 한정 품목으로 베야야(곰인형)와 검은 양이 알비노 킹 스네이크, 미니 곰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개인적으론 베야야나 미니 곰이 무척이나 갖고 싶었지만.. 가격이.. 가격이... 무려.. 7,400원.. (쿨럭)
결국 눈물을 머금고 포기... ㅠㅠ
그러다가 알비 던전 로비에서 앉아서 휴식을 취하던 중 동물 캐릭터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가 라스카의 옆에 잠시 멈추었으니.. 이름하야 베야야와 미니 곰...
꺄아~ 귀엽잖아? >ㅁ< 당장에 스샷 버튼을 누르고야 말았다... --;;


 

 

 

 

 

 

 

옆은 보너스~
성당 알바인 달걀 채집을 하던 중 잠시 휴식을 취했더니만 절묘한 위치에 앉아버린 암탉.
닭을 애완동물로 데리고 다니는 라스카?? ^^;;

 

 

 

 

 

 


[ 전투 ]

알비 던전으로 들어간 라스카.
박쥐들과 한판 승을 벌이는데...
어라? 라스카의 시선이?? 이전엔 라스카의 키가 박쥐들이 날아다니는 고도보다 커서 별로 몰랐는데 10살의 라스카에겐 높았나보다.
박쥐들을 노려보는 시선이 고개와 함께 위로 향해 있는 것이...
꺄아~ 귀여워~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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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카가 7일 정액결제를 한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프리미엄 환생 카드'를 구입하기 위해서 였던 것이었다!!(두-둥)
평소엔 9,900원인 프리미엄 환생카드가 7일 이상 정액결제시엔 6,600원으로 다운되기 때문!!

결국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프리미엄 환생 카드'를 구입!


 

 

 

새롭게 환생할 외모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 머리모양 : 스마트 컷(실은 이 머리 스타일이 '프리미엄 환생 카드'를 구입하도록 한 결정적 동기였음)
* 머리색 : 이멘마하블루 or  리치블론드 or 실버블론드 ro 블랙
* 눈모양 :  언제나 졸린 눈빛 ro 투명한 눈빛(원래 목적은 언제나 졸린~ 이었는데 마지막으로 패치된 투명한~도 괜찮은 것이 한참 고민했음)
* 눈색깔 : 그리니시 or 그레이(눈색은 머리색에 맞출 생각이라 머리색만 결정되면 상관없었음)
* 입모양 : 작은입(고정)
* 피부색 : 백황색(고정)
그렇게 해서 선정된 후보가...


 

 

 

 

 

 

 

 

 

 

이 중 최종 선택된 것은~
이며, 피부색만 우유빛으로 변경했다. *^^*

 

 

 

 

 

 

 

 

 

 

환생을 마치고 도착한 '정령의 숲'에는 이전과는 달리 '연습 던전'이라는 곳이 새로 생겨있었다.
뭐, 간단한 전투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맛만 보도록) 체험 던전으로 던전을 클리어하고 나면 '굵은 나뭇가지'를 보상으로 준다.


 

 

 

 

 


 

장비창을 확인해 보면 이전 보통 환생때 받는 '초보자 옷'과는 달리 독특하게 생긴 '프리미엄 뉴비웨어'라는 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프리미엄 환생 카드'를 사용할 때만 받을 수 있는 기본 복장이며 스타일은 멋지지만 색은 역시나 랜덤. 제대로 입고 싶으면 역시나 염색을 하는게... --;;

 

 

다음으로 정령의 숲 npc 틴을 만나서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고 '지정 색깔 염색 앰플'을 받긴 받았는데... 이번엔 맘에 드는 색이 없어서 결국 10번째 '진초록'색의 염색 앰플을 받고 말았다... 어디에다 쓰지? ㅠㅠ

이렇게 정령의 숲에서 모든 볼일을 마친 후 티르코네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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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an 2005-08-05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유빛 피부..ㅋㅋ 환생카드가 생각보다 비싸구나~
 

에.. 드디어 사고를 하나 치고 말았으니... --;;

정액 결제(7일)를 하고야 말았다아~(두-둥)

 

 

 

 

 

 

 

겨우 7일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거진 5,000원 가까이 들었는뎅.. ㅠㅠ

마침 일요일이 라스카의 생일이라 접속하자 하얀 세상이 라스카를 맞이하고.. 이윽고 나오의 등장~

흐음.. 그런데 라스카가 커서그런지 둘이 키차이가 별로 나질 않는군... 항상 나오를 만날 때면 나오보다 작았는데... ^^;;

이렇게 간만에 만난 나오에게 생일선물(나오가 그려진 컵, 방어1/보호1)도 받고 이것저것 새롭게 이야기하다가 다시 에린으로 내려갔다.

 

 

 

 

 

 

오늘의 어드벤스드 아이템은 캠파 키트(천막)였는데 염색약이 갖고 싶었던 라스카...

덜컥 아이템 고르기에 나섰다.

10개의 상자중 왼쪽 밑 진한 녹색의 상자를 선택!!

다시 한번 선택 확인창이 뜨고...



 

 

 

 과감하게 확인을 눌렀다...!!

 

 

결과는???

 

 

 

 

 

 

 

 

 

 

 

 

 

 

 

 

결국 캠프파이어 키트(모닥불) 2개... --;;

뭐하러 선택을 한거지..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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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볼트를 만들어보자~!!

1. 먼저 볼트촉 묶음을 만들기 위해 반호르로 이동한다.

2. 잡화점의 길모어가 팔고 있는 '볼트촉 도면'을 구입해 망치에 함께 장착한다.

 

 

 

3. 볼트촉을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는 철괴 1개. F랭의 작업이니 가볍게 마무리지어 주자~

 

 

 

 

 

 

 

 

 

 99.9%까지 완성 후 마무리 작업에는 다른 재료가 필요없다. 그냥 가볍게 시작하기를 눌러준다.

4. 작은 창이 하나 뜨면서 망치가 마구잡이로 돌아다니다가 멈춘다.

이전과는 다르게 블랙스미스 작업에 있어 이젠 망치가 사라지지 않는다. 위치를 잡기엔 편해졌지만 이젠 정확한 타이밍도 중요해졌다. 밑의 상태바가 초록색까지 이동했을 때 점을 찍어준다.(볼트촉때는 품질이라는 것이 없으므로 굳이 타이밍을 맞출 필요는 없다)

드디어 볼트촉 묶음 완성~!!

 

 

5. 이젠 핸디크래프트 키트를 장착하고 블랙스미스로 만든 볼트촉 묶음을 사용해 '수제볼트'를 만든다.

가볍게 100묶음 완성~!!

 

6. 이 중 1개를 따로 나누어 '핸디크래프트 스킬의 세계' 책의 먹이(?)로 넘겨주자.

 

 

 7. 나머지 99개의 수제볼트는 라스카에겐 필요없으므로(라스카는 컴포짓 보우 사용) 상점행~ 덤으로 볼트촉을 한개 더 만들어서 같이 팔았더니... 어라?? 어째서 볼트촉이 수제볼트보다 더 비싼거야?? 손은 수제볼트 쪽에 더 많이 갔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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