샀다
난 딸이지만 아빠의 무한한 권력과 자유를 부러워 했다
내 어릴 때 마음을 꼭 대변한 책 ㅎ
초등생이 그린듯한 못난 그림 ㅎ 그러나 틀이 있는 요사람 그림 솜씨 꼭 맘에 든다
글도 어릴 때 내맘을 어제 있은 일처럼 풀어주고 ㅎ
크기가 좀 있따 가로 24 세로27.5 센티 얇은 그림책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