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할만하다.

세계 불가사의 여행 - 신 7대 불가사의에서 필론의 7대 불가사의까지
이종호 지음 / 북카라반 / 2007년 10월

사고싶다.

난 일단 읽어본뒤에 산다. 낚이지 않고 기분좋게 소장하기 위해*^^*

음..두꺼운 보드지같은 표지라 소장하기쉽다.

책머리엔 세계 신7대불가사의 선정과정과 중요성에 대해 써 있고

각 장마다 전문가적 지식이 쉽게 쓰여 있고 그림도 많다.이가격에 이책값 맞다.

그리고 아주 정성들여 쓴 티가 팍팍난다.  살책은 많고 주머닌 가볍다  ㅜ.ㅜ

실망하다.

남극산책 - 바람과 얼음의 대륙이 내게 가르쳐준 것들
고경남 지음 / 북센스 / 2007년 7월

하도 인기가 좋길래봤다

표지의 귀여운 펭귄모습에 혹하고 해서...

사진위주에 개인적인 글 조금

표지완달리 저자가 고독에 푹~~~

난 좀 다른걸 원했다.남극대원들의 일상과 자연환경의 경의로움,밝은 사고관 등등

남극의 4계절과 펭귄의 구분한 큰 사진들은 재밌엇다.

저자가 더 신기하다

3.3.7 세계여행 - 세계 新 7대 불가사의를 중심으로 한 세계여행 공식
김완수 지음 / 가림출판사 / 2007년 8월

고졸에 수많은 특허에 50개국 이상의 나라 방문하고 쓴책

저자가 더신기하다.

세계 3대미항,3대폭포,7대 불가사의 를 직접 가보고 쓴 책

처음장엔 각각의 소개를 하고 격은일을 에피소드형식으로 적어놨고 개인의 의견도 펼쳐놨다.

재밌었다. 저자를 만나보고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