샀다
처음 요리를 몰랐을때 세상에 이런책이 있나 싶었다
정말 간단하고 내가 요리를 쉽게 도전하게끔 하는 알흠다운책!
그러나 이젠....
시킨대로하면 시중 분식집맛이다.
난 가정식의 깊은 맛을 원한다.
(나물 팬들 많은데 테러당하는거아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