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리 편지 (양장)
배유안 지음, 홍선주 그림 / 창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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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장운아ㅋ>6723김의진 

장운이는 가난한 생활을 하였고 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약값을 구하느라고 돌 깨는 일을 했고 누이는 다른 집의 하인으로 갔다. 그런데 장운이는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에게 한글이라는 글을 배우게 되었다. 그 때 그 할아버지는 매우 퓸위 있고 그 할아버지를 지키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런데!! 그 할아버지는 그 나라의 왕이었다. 장운이가 한양으로 돌 깨는 일을 하러 갔을 때 그 할아버지를 만났고 그래서 장운이는 그 할아버지가 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이다. 정말 욕심이 많고 이기적인 사람은 복을 받지 못하고 가난한 생활을 하지만 마음씨가 좋은 사람은 복을 받가 보다. 그리고 장운이가 할아버지에게 배운 글자는 지금의 한글이다. 온 백성이 전하라 부르는 임금님을 장운이 오직 한사람이 할아버지라 부를 수 있다니 정말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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