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력>6학년7반23번김의진
<바다> 오장환
눈물은
바다처럼
짜구나.
바다는
누가 울은
눈물인가.
이 시는 표현이 정말 좋은 것 같다. 바다를 눈물에 빗대에 표현한 것이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