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와 나와 겨레아동문학선집 10
권태응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 보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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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력>6학년7반23번김의진 

<바다>           오장환 

눈물은 

바다처럼  

짜구나. 

바다는  

누가 울은  

눈물인가. 

 

이 시는 표현이 정말 좋은 것 같다. 바다를 눈물에 빗대에 표현한 것이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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