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왕 형제의 모험 - 개정2판 창비아동문고 46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김경희 옮김, 일론 비클란트 그림 / 창비 / 2000년 12월
평점 :
절판


<그럼 안돼지ㅡ0ㅡ>6학년7반23번김의진 

가짜엄마는 정알 양심이 없고 어리석은 것 같다. 하지만 진짜엄마는 진심으로 아기를 사랑하는 것 같다. 아이를 둘로 반으로 나눠 가지라고 했을 때 가짜엄마는 가만히 있었지만, 진짜엄마는 차라리 가짜엄마에게 아기를 주라고 말했다. 그 것을 보고 누가 진짜 아이의 엄마인지 알 수 있었을 것이다. 만약 둘 다 가만히 있었으면 진짜 아기를 둘로 잘라가졌을까? 하는 궁금함이 생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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