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도 상이 많아야 한다 - 임길택 선생님이 가르친 산골 마을 어린이 시 보리 어린이 22
임길택 엮음, 정지윤 그림 / 보리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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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공감이야^0^>6학년7반23번김의진 

<소꿉장난> 

울타리 가지에 병마개를 끼워 놓고 흙을 퍼서 담고는 재미있게 노는데  

어머니가 6학년이나 된 것이 소꿉장난을 한다고 야단을 쳤다. 

그러나 나는 6학년이 되어 소꿉장난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했다. 

 

생각은 자유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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