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공감이야^0^>6학년7반23번김의진
<소꿉장난>
울타리 가지에 병마개를 끼워 놓고 흙을 퍼서 담고는 재미있게 노는데
어머니가 6학년이나 된 것이 소꿉장난을 한다고 야단을 쳤다.
그러나 나는 6학년이 되어 소꿉장난을 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했다.
생각은 자유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