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산새 물에는 물새
이문구 지음, 원혜영 그림 / 창비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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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모두제자리>6학년7반23번김의진 

새 

산에는 산새  들에는 들새 물에는 물새  

들고 나는 새 하고 많아도 울음소리 예쁜 새는 열에 하나가 드물지. 

원일이냐구? 이유는 간단해. 듣는 사람이 새가 아니라는거야. 

 

라는 시가 마음에 들었다. 모든 생명은 제자리로 돌아가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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