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위 소사이어티라길래 유명한 외국 서적을 번역한 줄 알았다.(영포자ㅠ)알고보니 디자인 팀이었다. 그래서인지 디자인,캐릭터, 색감, 배치, 구도 등이 정말 깜찍하고 재미있고 독창적이다. 책을 보고 있으면 없던 창의력이 막 생겨나는 느낌적 느낌.여행 가려면 시간이 좀 있는데 아이들은 벌써부터 이 책을 매일 보고 쓰고 그리고 있다.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게 하는 게임도 몇 번을 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니 엄마는 대만족이다.(진짜 매일 봐요. 작가팀 및 출판사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여행 #여행일기 #예쁜여행기책 #취저디자인 #겉표지가3개지만표지색만다르고내용은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