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내부적인 문제로 판명... -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자아... 어디까지 갈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다섯번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저도 이전회사에서 술들을 왜그렇게 좋아하는지 이해하지 못한채 나왔는데 이 글을 보니 잠시 잊고 있던 기억들이 떠오르네요 ㅎㅎ

너무도 순수해 보이는 그분의 열정, 오래토록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알비레오 2007-06-04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머.. 현재 군복무 대신 사기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저도 공감이 가는 이야기 입니다.
저 또한 지금 근무를 하면서 공무원처럼 안정적인 직장에.. 회사원을 꿈꾸기도 합니다.
열정이라는게 현실 앞에서 흔들리기 마련이죠..
그 마음가짐을 끝까지 할수 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여튼 좋은 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JTL 2007-06-05 09:06   좋아요 0 | URL
알비레오라면 맥 관련 정보들로 가득~한 ... 그곳은 아니었군요 ㅎㅎ 놀랬습니다.
우스개소리로 우체부 배달원이 가장 편하고 좋지 않겠냐는 소릴 들은적 있는데 공무원 8만명이나 더 늘린다니...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