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를 블로그 각 포스트에 넣음으로서 다른 포스트들과의 연관을 짓거나 자신의 블로그에서 다루는 특정 주제의 중요도 같은 요소를 나타내고자 할때 유용하게 쓰인다.

입력 개수가 가변적이다.
어떤 곳은 쉼표를 구분자로 정하기도 하고 어떤 곳은 공백으로 구분자를 정하기도 한다.

하지만 공백을 사용했을때의 문제점은 두 단어를 연달아 쓰고자 할때인데
모든 명사가 한 단어로 태어나면 좀더 쉽겠지만 '반지의 제왕' 같은것은 사실 '반지' 와 '제왕' 으로 나누어 쓰기가 애매하다.

그렇다면 그냥 쉼표를 사용하면 되긴 하는데... 요즘 추세가 또 한단어만 쳐도 알아서 제안해주는 고 기능이니
이거 원... 구현을 한다해도 그냥 태터를 따라하는격이고 안할려니 모두 웹2.0을 외쳐대는 시대에 좀 뒤떨어지는 느낌이고....

난 그냥 심플한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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