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uxkorea.net/blog_post_53.aspx
Silverligtht의 소식이 시끄러워지면서 자주 찾게된 준서아버님의 블로그.
위 글에 따르면 RIA 구축하는 회사들은 1년치의 할일이 쌓여있고 일을 맡기려는 고객들은 줄을서서 기다린다고 한다.
얼마전 영욱님의 WPF 세미나에서도 들었듯 플래시 배너 만들어주고 300 번다는 이야기(사실일까)
열심히 개발해놓은걸 재미없다는 짱대리님의 조카 이야기 만 들어봐도
역시 대세는 RIA 인듯..이 아니라 사실이 된거 같다. 아직 실감은 못하겠지만
3년 전 플렉스 2가 나온다고 꽤나 설치고 다녔는데도 아직 빠져보지 못한 내 게으름과 액션 문법이 바꼈다고 멀리한 내 무지함도 이젠 외면해야 할 때가 온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