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책들을 읽을 때마다 인간이라는 사실이 부끄럽다. 다른 생명체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책들이다.
|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지음, 김은령 옮김 / 에코리브르 / 2002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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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권 정치학
제레미 리프킨 지음, 이정배 옮김 / 대화출판사 / 1996년 1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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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 해방
피터 싱어 지음, 김성한 옮김 / 인간사랑 / 1999년 11월
15,000원 → 14,250원(5%할인) / 마일리지 43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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