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라는 단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레오나르도에 대한 책을 쓰는 일은 마치 프랑스 작가 Georges Perec이 알파펫e를 사용하지 않고 책을 쓰려 했던 시도만큼이나 아슬아슬한 묘기가 될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전 1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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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생각하기- 천재로 다가가는 일곱단계
마이클 겔브 지음, 공경희 옮김 / 대산출판사(대산미디어)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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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노트북
레오나르도 다 빈치 글.그림, 장 폴 리히터 엮음, 김인선 외 옮김 / 루비박스 / 2006년 7월
21,800원 → 19,620원(10%할인) / 마일리지 1,0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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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평전- 정신의 비상
찰스 니콜 지음, 안기순 옮김 / 고즈윈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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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가자. 신들이 기다리는 곳으로, 우리의 명예를 더럽힌 적이 기다리는 곳으로, 주사위는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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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의 내전기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김한영 옮김 / 사이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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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아 전쟁기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김한영 옮김 / 사이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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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4- 율리우스 카이사르 (상)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6년 3월
21,000원 → 18,9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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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5- 율리우스 카이사르 (하)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6년 8월
19,500원 → 17,550원(10%할인) / 마일리지 9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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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기주의자
웨인 W. 다이어 지음, 오현정 옮김 / 21세기북스 / 200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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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하지 않다..삶이 힘들고 괴롭다..
이런 생각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해 주고 싶다.
어짜피 태어났고 어짜피 죽는 인생..살아가는 동안이라도 행복하게 즐겁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왜 우리는 행복을 일부러 피하고 부담스러워하는가?
왜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가?
왜 우리는 마음이 가는 대로 행하지 않고 의무, 정의, 타인의 시선 따위에 그리 신경쓰는가?

이 책을 읽는 순간 느낄 것이다. 내가 내 자신을 얼마나 불행하게 만들어 왔는지
내가 나 자신을 얼마나 아끼지 않았는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타인을 사랑할 수 있고 베풀 수 있다.
우선 나 자신을 사랑하자. 이 세상 무엇보다도 소중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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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스 포커 - 월가 최고 두뇌들의 숨 막히는 머니게임
마이클 루이스 지음, 정명수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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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어스 포카...거짓말 포카는 다음과 같은 룰로 진행된다.
최소 2명, 많으면 10명 이상까지도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1$지폐를
볼 수 없도록 손에 쥐고 있다. 그 일련번호로 상대를 속여야 하기 때문이다.
참가자 중 한명이 예로 "6이 셋"이라고 말한다. 이는 게임 참가자들 전체가
들고 있는 1$의 일련번호 중 적어도 6이 세 개 있다는 뜻이다.
이렇게 게임이 시작되면 시계방향대로 배팅을 하게 된다.
동일한 갯수면 숫자를 높이거나 아님 개수를 높이고 숫자를 낮추어도 상관없다.
아니면 배팅을 하지 않고 앞 사람의 배팅에 대해 "너 뻥카지!" 할 수 있다.
이렇게 뻥카를 확인할 때 까지 배팅은 계속 높아지며 이 때 누가 뻥카를 쳤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이 게임의 진짜 비법은 통계학적 계산도 있지만  상대방의 얼굴을 잘 읽는 데 있다.
자신의 진짜 패를 숨기고 얼마나 그럴 듯 하게 상대를 속이느냐가 이 게임의 관건이다.

라이어스 포카나 금융시장에서의 트레이딩.. 아주 유사한 부분이 많다

- 승자가 있으면 반드시 패자가 있다
- 열심히 한다고 해서 보상을 해주는 것 따위는 없다. 오직 이길뿐
- 속는 놈이 지는 거다. 원망해봐야 소용없다
- 나이, 학연, 성별 이런거 필요없다. 오직 결과만이 중요하다
- 누가 바보인지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모른다는 것은 자신이 바보라는 것이다.

한때 월가 채권시장을 주름잡던 Salomon Brothers...현재는 옛 영광에는 못미치는것 같지만..
얼떨결에 살로먼에 입사하게 된 필자.. 수많은 사내외에서의 치열한 게임 끝에 적어도 게임에서의 바보는 면하게 된 상태까지 이르렀다. 게임을 진행해가며 정상에 오르기 위해 타인을 헐뜯고 짓밟는 것을 당연시 여기고 상대적 약자의 입장이었던 고객을 잡아먹기에만 치중했던 게이머들을 보며 게임 자체에 회의를 느낀 필자는 정상에 가까워져가는 도중 무대를 떠나고 만다. 여러 그가 참여했거나 혹은 보고 들었던 게임에 대한 생생한 묘사는 마치 우리가 그 무대에 직접 참가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다.

채권에 대한 어느 정도 지식이 갖추어지고 또 월가 및 세계금융시장의 흐름에 대해 자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한번만에 이 책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읽는 사람이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읽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를 것이다.
정말 이런 치열한 게임에서 제대로 승리해보고 싶다라고 각오를 다지는 트레이더 및 지망생도 있을테고 오직 돈과 명예 때문에 동료, 고객, 다른 플레이어들을 잡아먹으려고 했던 이들을 싫어하는 이들도 있을테고 투자은행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가 어떤 곳인지를 대략이라도 감을 잡게 된 미래의 구직자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금융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모두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분명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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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킬러
이정숙 지음 / 갤리온 / 200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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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졸업 후 막연히 국내에 들어오려고 했던 그녀....
행운인지 불운인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사라져버렸지만 한때 세계적인 투자은행이었던 베어링의 회장의 눈에 띄어 금융이 뭔지도 모르는 채 법인영업이라는 험난한 분야에 뛰어들게 되었다.

법인영업이라는게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투자의 전문가 중의 전문가인 펀드매니저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종목 매매를 권유하기 위해서는 그들보다 훨씬 더 많이 알아야 하고 그들의 취향, 필요를 항상 파악하고 있어야한다.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대개 술이나 지연, 학연으로 다져진 인맥으로 영업이 이루어져 왔었다. 게다가 아무리 기회의 땅인 미국이라도 여자, 황인종이라는 점은 수많은 차별에 시달리게도 만들었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러한 난관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여성임을 차별화하여 기억나기 쉽게 하였고 접대보다는 그들이 원하는 바를 서비스 하기에 최선을 다했기에 결국 젊은 나이에 월가에서 인정받는 top salesperson이 되었다.

이 책에서는 구체적인 top salesperson이 되는 법도 나와있지 않고 어떻게 월가에 입성하며 살아남는가 명쾌하게 해답을 내려주지도 않는다. 단지 자신은 항상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였고 또 고객을 대하였었는 위주로 글을 썼다. 이 일을 포기하면 다른 어떠한 일을 하더라도 성공할 수 없을 것이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일을 대하였고 당장 눈앞의 이익이 아닌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유지를 위해 힘써왔기 때문에 자신은 성공한것 같다는 것이 이 책이 핵심이 아닐까 싶다.

매우 쉽게 쓰여져있고 또 재미있기에 금방 읽을 수 있다. 참고로 나는 4번이나 읽었으며 주위에 영업에 종사하거나 관심있는 이들에게 강력하게 이 책을 추천해 주고 있다. 특히 법인영업쪽에 종사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 분명 role-model이 될 만한 분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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