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다고 느낄때 내 서재를 빼꼼히 열어본다면 적어도 한 가지는 할 일이 생길것입니다. 책을 펼치는 일... 그 순간 나에게는 책을 다 읽자 라는 하나의 특명이 생깁니다. 그게 바로 내가 할 수 있고 할 줄 아는 일이 되겠죠! -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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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終點unknown 外傳: アヴァルスコミックス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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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이메일 보내기) l 2016-12-18 20:14

https://blog.aladin.co.kr/rekyung/8986914

終點unknown 外傳: アヴァルスコミックス (コミック)
스기우라 시호 / マッグガ-デン / 2016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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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했으니 끝을 봐야죠. 너무 짧게 끝나 아쉬운 종점...번뇌편으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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