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다고 느낄때 내 서재를 빼꼼히 열어본다면 적어도 한 가지는 할 일이 생길것입니다. 책을 펼치는 일... 그 순간 나에게는 책을 다 읽자 라는 하나의 특명이 생깁니다. 그게 바로 내가 할 수 있고 할 줄 아는 일이 되겠죠! -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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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서루조당 파효ｌ한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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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이메일 보내기) l 2015-04-14 10:53

https://blog.aladin.co.kr/rekyung/7471365

서루조당 파효 ㅣ 서루조당 시리즈
교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새로운 시리즈군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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