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다고 느낄때 내 서재를 빼꼼히 열어본다면 적어도 한 가지는 할 일이 생길것입니다. 책을 펼치는 일... 그 순간 나에게는 책을 다 읽자 라는 하나의 특명이 생깁니다. 그게 바로 내가 할 수 있고 할 줄 아는 일이 되겠죠! -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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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무당거미의 이치 - 상ｌ한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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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이메일 보내기) l 2014-08-25 15:15

https://blog.aladin.co.kr/rekyung/7118538

무당거미의 이치 - 상 ㅣ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
교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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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군요.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전권 구입하러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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