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다고 느낄때 내 서재를 빼꼼히 열어본다면 적어도 한 가지는 할 일이 생길것입니다. 책을 펼치는 일... 그 순간 나에게는 책을 다 읽자 라는 하나의 특명이 생깁니다. 그게 바로 내가 할 수 있고 할 줄 아는 일이 되겠죠! -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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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100자평] 커피소년 - 두번째 음악 로스팅ｌ한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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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이메일 보내기) l 2013-07-23 15:57

https://blog.aladin.co.kr/rekyung/6483788

커피소년 - 두번째 음악 로스팅
커피소년 노래 / 오이일이뮤직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무덤덤하고 메마른 제 감정에 사랑의 감성을 안겨주는 좋은 앨범이에요.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와주는 가슴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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