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다고 느낄때 내 서재를 빼꼼히 열어본다면 적어도 한 가지는 할 일이 생길것입니다. 책을 펼치는 일... 그 순간 나에게는 책을 다 읽자 라는 하나의 특명이 생깁니다. 그게 바로 내가 할 수 있고 할 줄 아는 일이 되겠죠! -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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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백귀야행 19ｌ한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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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이메일 보내기) l 2011-05-12 14:54

https://blog.aladin.co.kr/rekyung/4783051

백귀야행 19
이마 이치코 지음 / 시공사(만화) / 2011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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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언제나 이해가 조금 어렵지만 정말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만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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