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다고 느낄때 내 서재를 빼꼼히 열어본다면 적어도 한 가지는 할 일이 생길것입니다. 책을 펼치는 일... 그 순간 나에게는 책을 다 읽자 라는 하나의 특명이 생깁니다. 그게 바로 내가 할 수 있고 할 줄 아는 일이 되겠죠! - 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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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13ｌ한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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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 (이메일 보내기) l 2011-05-12 14:52

https://blog.aladin.co.kr/rekyung/4783043

세상이 가르쳐 준 비밀 13
하츠 아키코 지음, 서미경 옮김 / 시공사(만화)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백귀야행과 비슷한 분위기지만 훨씬 더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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